[e-Live] 보컬의 여제 '거미'…This is GUMMY '성황!'
[e-Live] 보컬의 여제 '거미'…This is GUMMY '성황!'
  • 김은 기자
  • 승인 2019.05.27 12: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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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국콘서트 돌입…10개 도시 순회
종전 히트곡 퍼레이드 등 뜨거운 관객 반응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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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데일리 김은 기자] '믿보콘’ 거미의 전국투어 콘서트 ‘This is GUMMY’가 성황리에 펼쳐지고 있다. 특히 최고의 히트곡 퍼레이드를 통해 거미의 특유의 매력을 발산하며 전국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

올 초 전국투어 콘서트 ‘LIVE’로 전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갓거미’의 상반기 전국투어 콘서트 ‘This is GUMMY’가 청주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을 시작으로 진주, 천안, 울산, 성남, 서울, 부산, 대구 창원, 제주도까지 총 10개 도시에서 관객들을 만나 뜨거운 소통을 잇고 있다.

거미는 “5월부터 다시 전국투어를 시작한다. 공연을 자주 했었는데 이번에는 거미의 BEST한 공연의 의미를 담아 타이틀을 ‘This is GUMMY’로 정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히트곡과 대표곡을 많이 들려드릴 것 같다. 솔로 여자 가수가 전국투어 콘서트를 열기 쉽지 않은데 항상 객석을 채워주는 관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거미의 이름을 타이틀로 내건 ‘This is GUMMY’는 ‘거미 콘서트의 레전드 버전’의 의미를 가진만큼 믿고 듣는 거미의 다양한 이별 명곡들이 공개된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이별의 4단계 ‘이별, 미안, 분노, 체념’으로 구성되며, 거미의 대표곡은 물론 각 테마에 맞는 다양한 무대 구성을 예고해 공연 전부터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공연 관계자는 “거미의 전국 투어가 내일 개최된다. 거미의 대표곡과 히트곡을 총망라하는 역대급 세트리스트와 볼거리 가득한 무대를 준비되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올봄은 ‘This is GUMMY’와 함께 즐겁고 기억에 남는 공연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 어느 때보다 폭발적인 성량을 뽐내며 이별 명곡 ‘사랑은 없다’로 공연의 화려한 막을 올리며 등장한 거미는 “여러분 정말 반갑다. 이번 저의 공연은 스토리가 있다. 이별의 단계를 저와 함께 즐겨 주시길 바란다. 그리고 공연이 끝날 때쯤이면 여러분과 제가 몇 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눈 듯이 아주 가까운 사이가 되어 있을 것 같다”며 이어질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거미는 이별의 단계를 알려주는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는 VCR 영상과 함께 ‘아니’, ‘날 그만 잊어요’, ‘해줄 수 없는 일’, ‘혼자’ 등의 이별 명곡들을 품격 있는 라이브로 선사했다. 마치 연기를 하는 듯 특유의 애절하고도 깊은 감성을 더해 올 라이브 밴드의 연주에 맞춰 때로는 강렬하게 때로는 잔잔하게 거미의 콘서트를 관람하는 전 연령층의 감성을 자극했다.

거미의 대표곡으로 가득 찬 명품 세트리스트인 만큼 관객들의 반응 역시 폭발적이었다. 관객들은 ‘거미표’ 이별 노래가 흐르자 뜨거운 호응을 보냈고 또한 이별 대표 곡 ‘Because you’, ‘통증’, ’어른 아이’ 등이 나올 때 마치 곡을 기다렸다는 듯 환호를 보내며 반가워했다. 특히 관객들은 거미의 목소리에 맞춰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함께 따라 부르며 객석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수놓았다.

공연이 막바지에 다다르자 거미는 “제 공연을 통해서 누군가의 이별 이야기를 하며 위로도 하고, 화도 내는 시간을 가졌는데 어떠셨는지 궁금하다. 여러분과 처음 뵈었을 때 보다 더 가까워진 것 같다. 여러분 덕에 오늘도 잘 놀다 간다. 너무 감사하다”며 3시간가량 함께한 천안 관객들을 향한 감사의 인사 역시 빼놓지 않았다.

‘보컬 여제’답게 독보적인 명품 라이브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흡입력 있는 무대를 선사하고 있는 거미는 매 공연 관객들의 ‘귀호강’을 책임지며 그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이에 앞으로 남은 거미의 투어 지역들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SNS를 통해 “늘 음악으로만 듣다가 라이브로 직접 들으니 소름 그 자체! 귀 호강 제로 하고 갑니다!”, “역시 거미! 보는 내내 설레고 가슴 찡하고, 목소리에 취하고 갑니다”,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신나게 즐겼던 갓거미콘! 역시 최고”, “언제나 거미 콘서트가 진리다! THIS IS GUMMY!” 등 뜨거운 반응을 전했다. / 사진 씨제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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