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속 여행지 'e곳']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까지 '완벽'
[TV속 여행지 'e곳']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까지 '완벽'
  • 김미수 기자
  • 승인 2019.07.31 14: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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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넘어 3국 동시 여행 가능
무비자 코스 활용해 여행-경비 최고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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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데일리 김미수 기자]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해외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좋은 팁이 공개됐다. 

tvN '프리한 19'에서는 '우린 지금 선을 넘으러 간다' 편을 통해 알찬 여행지 19곳을 공개했다. 

특히 전현무가 소개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3국을 각 컨셉트에 맞게 여행할 수 있는 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전현무는 여행지 소개에 앞서 "오래 머무르기 보다는 짧고 굵게 알차게 보내기 좋은 곳"이라는 멘트로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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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싱가포르 찍고 국경여행 GO!!' 편으로, 싱가포르 랜드마크인 멀라이언 파크에서 인생샷을 찍고, 센토사섬에서 1.2KM 루지체험, 마리나베이샌X호텔 인피니티풀에서 인생샷도 남길 수 있는 싱가포르 여행을 추천했다. 

그러나 싱가포르 여행객들에게 부담이 되는 건 '경비'. 이에 전현무는 '가성비 추천지'를 소개했다.

국경 넘어 가성비 쇼핑 즐기기로, 싱가포르 여행에서 반나절만 투자하면 된다는 것.

말레이반도 최남단 조호르바루로, 아시아 최초 키덜트의 로망 레X랜드로도 유명한 이곳에서 다양한 쇼핑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싱가포르에서 조호르바루로 이동하는 방법은 택시나 기차 등 다양하지만 가장 쉬운 방법은 버스 이동이다. 크란지역에서 170X 버스를 탄 뒤 우드랜드 체크 포인트로 이동해서 버스 하차 후 출국 심사만 받으면 끝. 말레이시아는 무비자로 여권만 챙기면 된다. 

심사가 끝나면 170X 버스 재 탑승 후 양국을 잇는 조호르 코즈웨이 다리를 통과, 입국 심사를 마무리 하면 어느새 말레이시아에 도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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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분위기와 말레이시아 저렴한 물가까지, 쇼핑 포인트는 프리미엄 아울렛을 이용하는 것이다. 현지 교민들도 많이 방문한다는 곳으로, 유명 스포츠 생활용품 등 150개 브랜드가 입점돼 있으며 말레이시아 현지 물가가 적용돼 저렴한 쇼핑을 할 수 있다. 

스페셜한 바나나 케이크 디저트를 즐긴 후 다시 싱가포르 국경을 넘어 이번에는 휴양지로. 동남아시아의 산토리니로 불리는 인도네시아 바탐으로 이동하는 것인데, 인도네시아도 무비자여서 30일간 무비자 여행이 가능하다.

싱가포르 하버프론트역에서 페리 탑승 후 약 45분만 타면 인터네시아 바탐 도착, 입국심사만 받으면 국경 넘기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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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리조트, 오션뷰, 수영장, 킬링 포인트는 바다로 쭉 벋은 데크까지, 최고의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특히 4성급 리조트 2인 기준 숙소가 한화 8만원대로, 칠리크랩 등 풀코스 역시 3만원 이내로 즐길 수 있다. 싱가포르 대비 절반 가격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전현무를 비롯해 오상진 한석준은 "3국을 필요한 것만 즐길 수 있는 여행"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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