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안방극장, 배우 천우희의 매력에 빠지다
스크린-안방극장, 배우 천우희의 매력에 빠지다
  • 은지희 기자
  • 승인 2019.07.18 14: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보그
ⓒ 보그

[이뉴스데일리 은지희 기자]

천우희가 반전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앞서 영화를 통해 스크린 최고의 배우로 군림하고 있는 그가 이번에는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를 통해 주목을 받으면서 또 다른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천우희는 영화 '신부수업'으로 데뷔해 '마더' '써니' 등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한공주'로 톱스타 반열에 올라섰다. 이 영화를 본 세계적인 여배우 마리옹 꼬띠아르에게 "연기가 너무도 훌륭하다. 내가 그녀의 팬이 될 것 같다"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영화 '아티스트'로 제84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프랑스의 국민 배우 장 뒤자르댕으로 부터 "당신은 놀라운 여배우다(You are an amazing actress)"라는 메시지를 받기도 했다. 

당시 천우희는 "너무나 놀랍고 신기하고 감사하다. 마치 계 탄 기분이다. 들뜨지 않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연기하라는 선물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완벽한 연기력으로 국내외 극찬을 받고 있는 천우희는 드라마 '멜로가 체질'로 복귀를 서두르고 있다. 안방극장 복귀에 앞서 예능 프로그램 나들이에도 나서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손님', '뷰티 인사이드', '곡성', '어느날'까지. 출연하는 작품마다 신뢰 100%의 믿음직스러운 연기를 보여주며 대중의 열렬한 지지를 받아온 천우희.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완성시킬 천우희의 저력은 내달 개봉을 앞둔 영화 '우상'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묘령의 여인 최련화로 보여줄 강렬함에 벌써부터 뜨거운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올여름, 웃음을 확실하게 책임질 천우희의 색다른 연기 변신에 기대감이 한껏 높아지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