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p News] 에티하드항공, 슈퍼점보 A380 타고 ‘아부다비나이트’로
[e-Trip News] 에티하드항공, 슈퍼점보 A380 타고 ‘아부다비나이트’로
  • 상훈 여행전문기자
  • 승인 2019.07.2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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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부다비-인천 노선 운항을 시작한 지 10주년이 되는 해
에티하드항공의 핵심 기재인 A380 도입으로 전세계 편리한 여행 가능해져
ⓒ 에티하드항공
ⓒ 에티하드항공

 

[이뉴스데일리 상훈 여행전문기자]

지난 7월2일 신라호텔에서 아랍에미리트의 국영 항공사에티하드항공이 A380 기종의 서울 취항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산업군의 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는데 메인 이슈는 환상적인 '아부다비나이트'라는 콘셉트 아래 국제도시로서의 면모를 자랑하는 아랍에미리트의 수도 아부다비를 한국에 알리는 것이었다. 동시에 한국인과 에미리티 간의 문화적 융합을 촉진하고자 아랍에미리트와 한국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문화 공연 또한 선보였다. 또한 수 많은 여행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아부다비의 특별한 미식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만찬이 주목을 끌었다.

에티하드항공그룹의 CCO(Chief Commercial Officer)인 로빈카마크 (Robin Kamark)는

"에티하드항공의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인 한국에 에티하드항공이 자랑하는 핵심 기재인 A380 기종을 도입해 더 많은 승객에게 차별화된 고품격 서비스와 시설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고 전하며 “이러한 변화를 통해 에티하드항공을 이용하는 많은 한국 여행자들에게 일관성 있고 더욱 편리한 여행 옵션을 제공함으로써 최고의 비행 경험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선택의 긍정적인 효과는 승객이 스스로의 필요에 맞는 현명한 선택을 할 때 발휘된다고 믿기에 작년 말부터 에티하드항공은 ‘현명한 선택(Choose well)’ 이라는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해왔다. 에티하드항공과 함께는 모든 과정에 걸쳐 승객의 다변화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선택권과 혜택을 제공하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올해는 에티하드항공이 아부다비-인천 노선의 운항을 시작한지 10주년이 되는 해로서 그 간의 적극적인 성원과 지원에 진심 어린 감사를 표하며 이는 에티하드항공이 한국시장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도 선도 항공사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밑거름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에티하드항공은 2010년 12월 아부다비-인천 구간의 첫 운항을 시작했으며 보다 쾌적하고 맞춤화된 여행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2018년 8월 1일 보잉 787-9 드림라이너 기종을 매일 운항에 투입했다. 그리고 올해 7월 3일부터 에티하드항공이 자랑하는 핵심기재인 A380으로 다시 한번 기재를 업그레이드함으로써 인천공항은 런던 히드로 및 파리 샤를드골, 뉴욕 JFK, 시드니에 이어, 에티하드항공의 수상 경력에 빛나는 항공기 A380을 이용할 수 있는 공항으로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한편, 에티하드항공은 대한항공 및 아시아나항공과의 광범위한 코드쉐어 제휴를 통해 호주, 아시아, 중동, 유럽 및 북미 간의 연결을 강화함으로써 승객들에게 더 나은 연결편을 제공하는데 힘쓰고 있다.

사진 및 자료제공 에티하드항공 한국 홍보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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