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 View] 당신이 꿈꾸는 동심 속으로, 파리 디즈니랜드
[Trip View] 당신이 꿈꾸는 동심 속으로, 파리 디즈니랜드
  • 황미례 기자
  • 승인 2019.08.02 16: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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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뉴스데일리 황미례 기자
ⓒ 이뉴스데일리 황미례 기자

[이뉴스데일리 황미례 기자]

어른이 되었어도 늘 가슴 설레이는 곳, 놀이동산. 특히 미키마우스와 도날드덕 등 다양한 디즈니 캐릭터가 공존하고 있는 디즈니랜드는 어른들에게도 여전히 꿈과 희망이 가득한 곳이다. 프랑스 파리 근교의 마르메 라 바레에 있는 유럽 최대 테마파크, 파리 디즈니랜드는 어떤 곳일까. 

1992년에 개장해 29년차를 자랑하는 파리 디즈니랜드는 디즈니스튜디오와 디즈니파크로 나눠져 있다. 스튜디오에서는 즐거운 어트랙션을 주로 즐길 수 있으며 파크는 아름답고 아기자기하게 조성돼 있다. 

디즈니랜드를 가는 길에 만난 어른들의 표정은 마치 동심으로 돌아간 듯했다. 심지어 어린이들이 많을 거라는 생각은 오산이었고, 유럽 대륙의 유일한 디즈니랜드라는 말을 증명하듯 세계 각국의 어른들이 들뜬 모습이었다. 

꿈에 그리던 미키마우스 캐릭터와 성을 본다는 들뜬 마음으로 도착한 Marne-la-Vall'ee역을 나오자마자 디즈니랜드가 우릴 반갑게 맞이했다. 디즈니랜드에 입성함과 동시에 해야 하는 것은 순서 정하기. 디즈니랜드는 크게 '월트디즈니 스튜디오'와 '디즈니랜드 파크'로 나눠져있는데 한 곳을 나왔다 들어갈 수 없기 때문이다. 모두가 기대하는 디즈니랜드의 불꽃놀이는 '파크'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스튜디오를 방문한 후에 랜드를 방문하는 것이 좋다.

디즈니랜드로 가면 무조건 봐야되는 것은 불꽃놀이. 신데렐라성에서 하는 불꽃놀이 감상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벅차다. 디즈니랜드를 들으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성모양의 건축물, 잠자는 숲속의 성 뒤로 형형색색의 불꽃이 터진다. 멀리서부터 영롱하게 빛나는 성의 모습에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고 동화 속에서 방금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로 남녀노소 불구하고 설렘을 안겨준다.

그리고 그 순간만큼은 어떠한 고민거리도 없는 아이가 된다. '꿈과 희망이 있는 디즈니랜드'라는 말이 실감날 정도로 걱정은 사라지고 꿈과 희망만 남은 동심으로 돌아간다. 내 안에 순수함과 동심이 피어나는 곳 경험하고 싶다면 디즈니랜드만한 곳이 없다.  자체만으로 아이들에게는 꿈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선사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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