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p View] 감성의 도시, 프랑스를 걷다
[e-Trip View] 감성의 도시, 프랑스를 걷다
  • 황미례 기자
  • 승인 2019.08.07 15: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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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데일리 황미례 기자] 

# 세계적인 휴양지, 니스로 
일반적으로 프랑스에 간다고 하면 파리를 떠오르기 쉽상이다. 하지만 휴양지를 생각한다면 세계적인 휴양지로 유명한 니스만한 곳이 없다. 니스해변에 가면 푸른 빛의 넓은 바다가 펼쳐지고, 모래사장이 아닌 독특한 자갈 해변을 볼 수 있다. 니스 해변 앞에는 바다를 보며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맛집이 즐비해있는데, 맥주 한 잔을 마시며 바라보는 노을풍경이야말로 힐링이 따로 없다. 비교적 따뜻한 기온을 자랑하지만 특히나 여름에 가면 푸른 지중해를 보며 일광욕을 즐길 수도 있다. 니스에는 샤갈 미술관, 마티스 미술관 등 볼거리도 가득하니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여행지라 불러도 손색없어 보인다.

# 파리의 살아있는 역사라 불리는 센느강
파리의 살아있는 역사라 불리는 센느강. 루브르 미술관에서 에펠 탑, 콩코드 광장에서 그랑팔레와 프티팔레까지 파리의 발전과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얼마 전 화재로 성당이 지붕이 소실된 노트르담 성당도 볼 수 있는데, 8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이곳은 중세유럽의 대표 명소로도 손꼽히고 있다. 낮에도 아름답지만 센느강의 가장 큰 매력은 바토무슈. 센느강 유람선을 타면 센느강에 놓인 37개 다리 중 가장 화려한 다리로 알려진 '알렉상드로 3세 다리'를 관람할 수 있다. 

# 파리의 감성과 로맨틱한 분위기를, 파리 튈르리 공원 
파리의 감성과 로맨틱한 분위기를 가장 잘 보여주는 튈르리 공원은 파리 여행을 하다 지칠 때 들리면 좋은 곳 중 하나다. 파리에 가면 꼭 인증샷을 남겨야 한다는 포토스팟으로도 유명한데, 특히 튈르리 공원 앞에 있는 인공호수 앞에서 사진을 촬영하면 베스트컷을 건질 수 있다. 

튈르리 공원은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과 튈르리 궁전 사이에 위치해 있는데, 공원 내에서는 여유롭게 일광욕을 즐기는 이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정원 내에는 신화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조각상들도 있고 푸른 잔디 밭에 자유롭게 누워 오후를 즐기는 젊은이들도 있다.  

튈르리 공원에 쉬다가 나오면 볼 수 있는 풍경 하나는 바로 바로 콩코르드 광장. 이루 말할 수 없는 장관이 펼쳐진다. 콩코르드 광장은 파리에서 가장 큰 광장으로 본래 루이 15세 기마상이 놓여 있었으나 프랑스 혁명 때 기마상은 파괴되고 그 자리에 단두대가 놓였다고 전해진다. 약 천여 명 이상이나 처형을 당한 역사가 있는 곳이라 역사 공부를 하며 여행하기에도 이만한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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