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크로사 경로, 여론 반응 뜨거운 이유
태풍 크로사 경로, 여론 반응 뜨거운 이유
  • 은지희 기자
  • 승인 2019.08.14 15: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YTN
ⓒ YTN

[이뉴스데일리 은지희 기자]

태풍 크로사가 상황에 따른 경로 변경으로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일부 보도에서는 우리나라에 더 근접하고 있다고 보도, 또 다른 경로 분석 보도에서는 일본 본섬에 상륙할 것을 전망했다. 

제10호 태풍 ‘크로사’(KROSA)는 광복절인 15일 일본 본섬에 상륙한 후 북상할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동해안 일부 지역에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가 예보됐으며 특히 울릉도와 독도에 직접 영향을 줄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광복절에 온 태풍인데다 일본과 우리나라 독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되면서 여론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최근 반일감정 등 일본과의 관계를 둘러싸고 다양한 시선이 공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태풍이 광복절에 직격탄을 입힐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더욱 민감하게 경로를 주시하고 있는 분위기다.

기상청 관계자는 "크로사가 북상하며 14일 밤부터 경상 해안, 15일은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평균 풍속 시속 50~65㎞, 최대 순간풍속 시속 75㎞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며 “그 밖의 경상도와 강원영서에도 바람이 시속 30~45㎞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많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