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양현석, 성접대 이어 원정도박 혐의 '입건'
YG 양현석, 성접대 이어 원정도박 혐의 '입건'
  • 은지희 기자
  • 승인 2019.08.1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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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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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데일리 은지희 기자]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성접대 의혹에 이어 원정도박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은 양 전 대표의 원정도박 혐의에 대해 정식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14일 기자간담회에서 "양 전 대표를 상습도박 혐의로 입건해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양 전 대표가 원정도박을 했다'는 첩보를 전달받고 내사에 들어간 사실에 대해 밝혔다.

특히 일명 '환치기'를 이용해 약 13억 원을 도박 자금으로 사용한 정황이 전해짐에 따라 논란이 가열됐다.

가수 승리도 같은 혐의로 입건됐다.

한편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양 전 대표의 성 접대 의혹을 수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양 전 대표는 지난 2014년 서울 한 고급식당에서 외국인 재력가들을 상대로 유흥업소 여성들을 불러 성 접대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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