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ditor's story]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도시, 뉴욕으로
[e-editor's story]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도시, 뉴욕으로
  • 황미례 기자
  • 승인 2019.08.26 1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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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데일리 황미례 기자] 현대적인 건물들이 즐비해있는 거리와 화려한 야경,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는 뉴욕은 누구나 한 번쯤 가보고 싶은 여행지로 손꼽힌다. 커피 한 잔을 들고 뉴욕 거리를 걷는 순간을 상상해보면 입꼬리가 자연스레 올라간다. 뉴욕을 떠올리면 자연스레 자유의 여인상, 부르클린 브릿지 등이 생각나는데, 이 외에도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해 뉴욕 혀행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여행코스가 필수다.

# 전세계 첨단 광고판들을 한눈에, 타임스퀘어  
뉴욕 맨해튼의 중심이라고 불리우는 타임스퀘어. 연말이면 볼드랍(Ball drop)을 보러 많은 사람들이 찾고, 카운트 다운을 하며 세계를 맞이하는 세계적인 명소로 손꼽히고 있다. 이곳에 들어서면 전세계 첨단 광고판들을 볼 수 있는데 그만큼 화려해 낮에는 물론 밤에 가도 좋다. 매년 4000만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타임스퀘어는 미드타운 맨해튼 속에서 많은 길들이 한곳에 모여있다. 브로드 웨이와 7th Ave, 42nd 에서 47 스트릿 까지의 미드타운 핵심 상권이라 관광객들은 물론 현지인들도 모여 있으며 그만큼 많은 상점들이 즐비해있다. 타임스퀘어의 규모가 워낙 커 사람들이 어디부터인지 모른다. 남쪽 방향에서 42가로 접근하다보면 커다란 건물이 보이는데, 이곳이 바로 타임스퀘어의 시작을 알리는 구간이다. 타임스퀘어에 도착한 이후부터는 마음껏 즐기면 된다. 휘양찬란한 간판과 맛있는 음식들을 감상하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 그날의 사건을 생생히 담은 9·11 메모리얼 
1973년 완공 당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던 110층, 쌍둥이빌딩이라고 불리던 세계무역센터가 이슬람 테러 세력에 의해 공격당한 항공기 자살 테러사건인 9·11테러. 일명 쌍둥이 빌딩이라고 불리던 WTC월드무역센터가 있었던 자리에 9·11테러 기념관이 세워졌다. 테러가 발생한 이 지역을 잊지 않기 위해서다. 입구로 들어서는 순간 테러가 발생하기 전의 쌍둥이 빌딩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추모 기념관에는 2001년 9월 11일 발생한 내용을 시간별로 소개하고 있는데, 당시 일부 현장은 그대로 남겨두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한다. 테러로 얼룩진 현장을 철거하며 마지막 철골도 전시돼있는데, 'FDNY(The Fire Department of Newyork) 343'이라고 써있다. 의미는 즉슨 소방 직원이 343명 희생했다는 것을 뜻한다.  

# 영화 속 한장면으로 뉴욕 월스트리트 
영화나 드라마에서 많이 봤던 뉴욕 월스트리트. 미국 뉴욕 맨해튼 남부에 위치한 금융가로 나스닥과 거대 금융사, 투자은행 등이 밀집돼있다. 미국의 금융시장의 중심이자 세계의 금융시장의 핵심이다.  배터리파크로 가면 돌진하는 황소상이 있는데, 사진에서 봤던 크기에 배가 될 정도로 크다. 황소 동상에 달린 중요부위를 만지면 부자가 된다는 속설 때문인지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명물이 됐다. 뉴욕 월스트리트 뿐만 아니라 서울 여의도, 중국 상해, 홍콩에서도 증권가에서 황소상을 볼 수 있는데, 주식 시장이 상승장일 때 불마켓이라고 한다. 반대로 하락장일 때는 베어마켓이라고 부른다고 전해진다. 황소 동상을 보고 난 뒤에는 뉴욕 월스트리트 11번가에 위치해있는 뉴욕 증권거래소로 가보자. 이곳은 시가 총액 기준 세계에서 가장 큰 증권거래소다. 빅보드라는 애칭도 가지고 있으며 금융의 중심지답게 건물의 위엄도 남달라 인기있는 포토존으로 손꼽힌다. 

# 뉴욕하면 떠오르는 곳, 자유의 여신상
자유의 여신상은 뉴욕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상징으로 미국 뉴욕 리버티 섬에 세워진 커다란 여신상이다. 머리에는 7개의 대륙을 나타내는 뿔이 달린 왕관을 쓰고 있고 오른손은 횃불을 치켜들고 왼손에는 1776년 7월 4일 이라는 날짜가 새겨진 독립선언서를 안고 있다. 정식 명칭은 '세계를 밝히는 자유'이지만 일반적으로는 자유의 여신상 혹은  Statue of Liberty라는고 불리운다. 1986년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에서 기증한 선물로 뉴욕에 가면 꼭 가봐야할 명소로 손꼽힌다. 

# 뉴욕 3대 전망대로 손꼽히는 '탑오브더락' 
뉴욕 3대 전망대 중 하나인 '탑오브더락'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정면에서 볼 수 있는 곳이다. 뉴욕 지하철 47-50가-록펠러 센터 역과 지하도로 곧바로 연결돼 있어 쉽게 찾을 수 있다. 현지인들에게는 록펠러 센터가 '라커펠러'로 불리고 있다. 이곳은 록펠러 재단이 지어 1939년에 완공됐다. 놀랍게도 총 19채의 건물로 이루어진 빌딩 복합체이다. 이 중에는 미국 NBC 방송국, 라디오시티뮤직홀도 위치해있다. 그중 가장 높은 건물은 GE빌딩인데 67,68,70층에 '탑 오브더 락' 전망대가 있다. 록펠러의 67,69층이 가장 인기있는 야경지로 손꼽히는데 이유는 통유리로 되어 있기 때문. 타임스퀘어의 고층빌딩과 센트럴파크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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