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속 여행지 e곳] 강원도 정선, 억새축제부터 5일장까지
[TV 속 여행지 e곳] 강원도 정선, 억새축제부터 5일장까지
  • 김은 기자
  • 승인 2019.08.2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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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촬영지, 스타들 결혼식 장소로 유명세
정선 특유의 다양한 이벤트 곳곳에서 펼쳐져 인기
ⓒ tvN '삼시세끼' 산촌편

[이뉴스데일리 김은 기자]

최근 강원도 정선을 배경으로 한 예능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강원도 여행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 지고 있다. 물론 강원도 여행 하면 '바다' '산'을 떠올리며 여름 휴가철 여행지로 꼽는 이들도 있지만 사계절 내내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 바로 '강원도'다.

현재 방송중인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이 시청률 10%를 기록하며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시리즈 중 최초로 여성 출연자들로 구성됐다는 점도 있지만 스타들의 산골 적응기가 역시나 큰 관심사를 끌고 있는 것이다.

ⓒ 한국관광공사

'삼시세끼 산촌편'의 촬영지는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대촌마을로 '삼시세끼' 시즌1, 시즌2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촬영이다. 특히 '삼시세끼 산촌편'의 촬영지는 배우 이나영과 원빈이 결혼식을 올린 장소로도 유명하다.

드라마나 영화에서만 볼 수 있었던 염정아와 정우성, 윤세아, 오나라, 박소담 등이 강원도 정선의 빼어난 경관과 어우러져 힐링의 볼거리와 더불어 농촌체험 속 자연스러운 모습이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고 있다.

ⓒ MBC

또한 지난 2015년 5월, 원빈과 이나영이 세기의 결혼식을 올린 장소로 알려지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곳은 원빈의 고향으로, 이들의 결혼 소식 후 그 밀밭은 현재 관광지로 변모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이 밀밭을 배경으로 인증샷이 이어지고 있으며 강원도 정선에서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지목되고 있다.

산 좋고 물 맑은 강원도, 그곳에서도 정선은 여전히 최고의 여행지로 꼽히고 있다. 예전부터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 힐링코스로 사계절 내내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강원도 정선, 최고의 힐링 여행지로 손색이 없다. 

민둥산 억새축제를 비롯해 백석폭포, 병방치 짚와이어, 병방치 스카이워크, 정선5일장, 레일바이크, 아우라지 등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가 넘치는 강원도의 핫스팟인 셈이다. 

ⓒ 한국관광공사

특히 민둥산 억새축제는 가을 최고의 축제로, 9월하순부터 11월초까지 열린다. 강원도 정선군에서 진행되는 민둥산억새꽃축제는 빼어난 경관으로 정선을 대표하는 축제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데, 20만평 가량의 억새꽃으로 뒤덮인 모습을 바라보며 최고의 힐링을 맛볼 수 있다. 민둥산에 맞게 나무가 없고 억새꽃이 드넓게 펼쳐져 이국적인 매력까지 선사한다. 

정선아리랑축제와 구절리역에서 아우라지역까지 7.2km 구간을 40분간 레일바이크로 이동하는 정선레일바이크, 다양한 푸드 트럭과 대패삼겹살말이, 더덕, 버섯, 건어물, 나물 등 강원도 특유의 미식 여행도 즐길 수 있는 아리랑시장, 한반도 지형을 담은 밤섬과 주변을 애워싼 첩첩 산중 풍경으로 힐링을 선사하는 스카이워크 등 최고의 힐링을 맛볼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여행지 중 하나다.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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