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0 02:00 (일)
[e책을 담다]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한 곳이라면? '여행자의 방'
[e책을 담다]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한 곳이라면? '여행자의 방'
  • 윤지호 기자
  • 승인 2019.09.23 13: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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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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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데일리 윤지호 기자]

여행지에서 오직 나와 가족, 연인을 위한 방을 만날 수 있을까? 숙소는 단순히 잠을 청하는 곳만이 아니다. 고단한 몸을 보듬어주는 곳이자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휴식처이며 사랑하는 사람과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는 마법 같은 공간이다. 편안한 곳에 머무는 것 자체만으로 충분한 여행이 된다.

어느 펜션에서는 천년 고택 대청마루에 앉아 오롯이 휴식을 즐기는 동안 아이들은 맑은 공기를 마시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외국인 친구에게 소개하고픈 멋들어진 한옥과, 금방이라도 별이 떨어질 듯 맑은 밤하늘이 펼쳐지는 숙소도 있다 여행자의 방에는 수많은 이들의 설렘과 기쁨, 소중한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여행 중 언제라도 다시 찾고 싶은 나만의 방을 가져보자. 여행이 더욱 특별해질 것이다.

# 한국관광공사가 엄선한 국내 추천 숙소 72곳

<여행자의 방>은 한국관광 품질인증제에 선정된 믿을 만한 국내 숙소를 소개한다. 도심에서 즐기는 호캉스, 고즈넉한 매력이 가득한 한옥, 나홀로 여행자를 위한 게스트하우스, 아이가 더 좋아하는 숲속 펜션, 바다가 보이는 호텔까지 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숙소 72곳이 담겼다. 독자는 서울, 부산, 강원도, 전라도, 경상도, 제주도 등 전국 숙소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곳을 골라볼 수 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지역별 관광지는 더욱 알차고 즐거운 여행으로 이끈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한국관광 품질인증제(Korea Quality)는 내외국인 관광객 누구나 관광 시설과 서비스에 대한 품질 수준을 예측하고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는 제도다. 해외 여러 나라에서도 관광객의 편의와 관광 경쟁력 향상을 위해 숙박, 음식, 쇼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합 관광 품질 인증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품질을 상징하는 ‘Q’를 형상화한 인증 마크를 사용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관광 분야의 품질 관리를 체계적으로 하기 위해 2018년 6월부터 ‘한국관광 품질인증제’를 시행하였다. 현재, 일반·생활숙박업, 한옥체험업,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외국인관광객면세판매장 등 인증을 추진하고 있으며 숙박, 음식, 쇼핑 등 개별 운영되던 인증제의 통합을 통해 표준화된 시스템으로 여행자들에게 높은 신뢰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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