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0 02:00 (일)
저비용항공사, 보라카이ㆍ장가계ㆍ하이커우 등 다양한 지역 신규취항에 박차
저비용항공사, 보라카이ㆍ장가계ㆍ하이커우 등 다양한 지역 신규취항에 박차
  • 김유정 기자
  • 승인 2019.10.02 17: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뉴스데일리=김유정 기자] 티웨이항공이 2일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필리핀 보라카이(칼리보) 노선에 신규 취항하고 운항을 시작했다.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 인천공항 탑승동에서 인천-보라카이 노선의 취항식도 진행했다.

인천-보라카이 노선은 주 7회 매일 운항하며 인천에서 오전 7시 25분(이하 현지시간)에 출발해 보라카이에 10시 35분에 도착하고, 돌아오는 비행편은 보라카이에서 오전 11시 40분에 출발해 인천에 17시 5분에 도착한다. 

해당 노선은 오전에 출발하는 주간 비행 스케줄을 제공하므로, 특히 아이나 어르신을 동반한 가족단위 여행객들의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필리핀 중부에 위치한 섬 보라카이는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휴양지로, 자연정화 기간을 거치며 더욱 맑고 아름다운 에메랄드빛 바다를 자랑하는 곳이다. 눈부신 백사장이 펼쳐진 화이트비치로 유명하고, 드넓은 바다에서 호핑투어, 스노클링 등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다. 

티웨이항공은 인천-보라카이 노선 취항에 이어 이달 27일 대구에서도 보라카이를 잇는 노선에 단독으로 취항한다. 같은 날부터 인천-클락 노선도 재운항을 시작하며, 인천-사이판 노선도 매일 1회 운항에서 주간 비행편을 추가하며 매일 2회 운항으로 증편한다. 

 

이스타항공이 10월 신규취항 예정인 중국과 대만 노선에 대한 스케줄을 확정하고 오늘(2일) 오후 2시부터 홈페이지 판매를 시작한다.

먼저 10월 신규 취항하는 노선은 청주에서 출발하는 장가계, 하이커우 노선으로 17일부터 청주-장가계 노선을 주 2회(목,일), 19일부터 청주-하이커우 노선을 주2회(수, 토) 운항한다. 이와함께 30일 인천에서 출발하는 가오슝 노선을 10월 30일부터 주 4회(월,수,금,일) 운항한다.

청주-장가계 노선은 오전 10시 청주를 출발해 현지시간 오후 12시 30분 도착하고 돌아오는 편은 현지에서 오후 1시 30분 출발해 오후 5시 30분에 청주공항에 도착한다. 청주-하이커우 노선은 오후 9시 40분 출발해 현지시간 오전 2시 5분 도착하며 돌아오는 편은 오전 3시 5분에 출발해 오전 8시 5분 도착한다. 인천-가오슝 노선은 오전 7시 50분(수요일은 7:45)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오전 9시 55분 가오슝공항에 도착하며 돌아오는 편은 가오슝공항에서 오전 10시 55분 출발해 오후 2시 25분에 도착 하는 일정이다.

장가계는 영화 ‘아바타’의 배경이 된 곳으로 3,000여개의 기암괴석 절경을 간직 하며 천문산, 원가계, 보봉호 등 자연 속에서 즐기는 비경으로 효도 여행지는 물론 최근 젊은 층의 관광객도 늘어나고 있다.

하이커우는 하이난성에 위치하며 에메랄드빛 바다와 야자수가 어우러져 온천과 골프 등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또 다른 중국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가오슝은 대만의 제 2의 도시로 다양한 지형의 자연경관과 검은 모래해변, 각종 먹거리로 가득한 류허 관광야시장, 뤠이펑 야시장과 일제 강점기 흔적을 예술과 휴식공간으로 만든 보얼 예술특구 등 관광과 문화자원이 풍부한 해양관광도시이다.

이스타항공은 10월 청주공항에서 중국 2개 노선을 신규 취항하며 하이커우, 장가계, 선양, 옌지 등 4개 중국노선과 대만 타이베이 노선을 포함해 5개의 국제선을 운항하게 되며 청주공항의 국제선 취항을 늘려가고 있다.

이와함께 이스타항공은 10월 16일 신규 취항하는 인천-정저우 정기노선의 동계스케줄을 추가로 오픈하고, 10월 중 인천-마카오, 인천-화롄 노선의 추가 취항을 준비하며 중국, 동남아, 동북아 등 노선 다변화에 집중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