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0 02:00 (일)
"항공권 팁 활용하면 최저가로"…제주 1만원 선?
"항공권 팁 활용하면 최저가로"…제주 1만원 선?
  • 김연수 기자
  • 승인 2019.10.0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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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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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데일리 김연수 기자]

여행업계가 비상 시국에 돌입한 가운데 국내 저비용항공사가 일제히 할인 이벤트 등을 펼치면서 상생에 나섰다.

특히 일본 여행객 감소로 인한 해외여행 감소세가 눈에 띄게 이어지면서 저가항공사들은 생존을 위한 노력에 한창이다.

일본 노선의 감소에 따른 동남아와 중국 등지로 시선을 돌리고 있는 가운데 이스타항공은 이달 17일 청주~장자지에, 19일 청주~하이커우 노선을 취항하며 대만 지방 노선도 확대한다.

오는 7일까지 2020년 1·2월 출발 항공권 할인 이벤트도 돌입한다. 청주~제주 1만2500원, 인천~홍콩 7만5000원으로, 최고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이달 7일까지 출발 3~4개월 전 항공권을 미리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이스타's 얼리버드(Early Bird)'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2020년 1월과 2월 출발할 수 있는 이스타항공 25개 정기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편도총액운임 기준 최저가는 국내선 1만2천 원대부터, 국제선은 5만2천 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은 한국방문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방한 외래 관광객 대상 문화관광 쇼핑 축제 '코리아 그랜드 세일'에 참여해 인바운드 외국인 고객 대상으로 이달 31일까지 한 달간 얼리버드 혜택을 제공한다. 탑승기간은 2020년 1월과 2월이고. 국제선 18개 노선에 대해 외국인을 대상으로 현지출발 특가 운임을 최대 88% 할인 판매 한다. 또 현지발 항공권을 예약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위탁수하물 5kg을 추가 제공한다.

티웨이항공은 오는 13일 대구~장자지에, 11월 6일 대구~엔지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이달 2일 인천~보라카이 노선 취항을 시작했고, 오는 27일에는 대구~보라카이 노선도 개설 예정이다. 대구~옌지 노선은 최저가 8만2800원이다.

에어서울은 이달 8일까지 동남아·괌 특가 대전을 마련했는데 특가는 12월 16일 신규 취항하는 베트남 하노이를 포함해 다낭, 보라카이, 코타키나발루, 씨엠립, 괌 등의 중거리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탑승기간은 10월 2일부터 12월 13일까지다. 단, 하노이는 탑승기간이 12월 16일부터 2020년 3월 28일까지다.

동남아 인기 노선이 편도 10만원 이하이며 최저가 기준 인천~다낭 7만7700원, 인천~괌 7만9000원이다. 12월 16일부터 취항하는 인천~하노이 노선은 최저 9만2700원이다.

특히 괌 노선은 특가 항공권을 구매해도 위탁 수하물을 2PC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가항공권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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