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0 02:00 (일)
[e현장에서] '2019 세계불꽃축제' 100만 관람객 열광…글로벌 축제로 '우뚝'
[e현장에서] '2019 세계불꽃축제' 100만 관람객 열광…글로벌 축제로 '우뚝'
  • 김미수 기자
  • 승인 2019.10.07 15: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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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여의도, 이촌 등지서 화려하게 펼쳐져
한국 중국 스웨덴 대표 불꽃팀 10만 불꽃 선봬
2019세계불꽃축제 ⓒ 이뉴스데일리
2019세계불꽃축제 ⓒ 이뉴스데일리

[이뉴스데일리 김미수 기자]

환상적인 불꽃이 깊어가는 가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100만 여명이 넘은 관람객들은 환호와 함성으로 최고의 불꽃쇼를 만끽했다.

한화그룹의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9'가 지난 5일 화려하게 펼쳐졌다. 저녁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서울 여의도 63빌딩 앞과 이촌지구 한강공원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다양한 체험 이벤트 등이 함께 펼쳐지면서 하루종일 일대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2019세계불꽃축제 ⓒ 이뉴스데일리
2019세계불꽃축제 ⓒ 이뉴스데일리
2019세계불꽃축제 ⓒ 이뉴스데일리
2019세계불꽃축제 ⓒ 이뉴스데일리
2019세계불꽃축제 ⓒ 이뉴스데일리
2019세계불꽃축제 ⓒ 이뉴스데일리

2000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로 17회째다. 매년 다양한 국가의 대표 불꽃팀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는 한국, 스웨덴, 중국 등 3개국 대표 불꽃팀이 참여해 총 10만여 발의 환상적인 불꽃을 선보였다.

행사에 초청된 국방어학원 외국군 장교 및 가족을 비롯해 국내 관람객, 세계 각지에서 온 외국인 관광객 등 뜨거운 열기 속 글로벌 축제다운 위상을 실감케 했다.

이날 불꽃축제의 오프닝을 맡은 중국팀은 영화 쿵푸팬더의 삽입곡인 'Hero'를 시작으로 트와이스의 'Fancy', 영화 미션 임파서블의 'Mission Accomplished' 등에 맞춰 웅장하고 강렬한 불꽃쇼를 선보였다.

2019세계불꽃축제 ⓒ 이뉴스데일리
2019세계불꽃축제 ⓒ 이뉴스데일리
2019세계불꽃축제 ⓒ 이뉴스데일리
2019세계불꽃축제 ⓒ 이뉴스데일리

두 번째 스웨덴팀은 아바(ABBA)의 'Lay All Your Love on Me', 샘 스미스(Sam Smith)의 'Fire on Fire', 시아&데이비드 게타(Sia&David Guetta)의 'Titanium' 등의 노래에 맞춰 섬세하면서도 개성 강한 불꽃 연출력을 선보였다.

불꽃축제의 대망의 피날레를 장식한 대한민국 대표 ㈜한화팀은 불꽃과 함께 63빌딩의 멀티미디어쇼를 연출해 한 편의 뮤지컬과 불꽃쇼를 접목한 연출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2019세계불꽃축제 ⓒ 이뉴스데일리
2019세계불꽃축제 ⓒ 이뉴스데일리
2019세계불꽃축제 ⓒ 이뉴스데일리
2019세계불꽃축제 ⓒ 이뉴스데일리
2019세계불꽃축제 ⓒ 이뉴스데일리
2019세계불꽃축제 ⓒ 이뉴스데일리

이날 불꽃쇼는 한화그룹 유튜브 채널 '한화TV'를 통해 생중계 됐으며 동시접속 5만4천명, 누적 시청자 수 약 36만 명을 기록했다고 한화 측은 전했다.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난 세계불꽃축제는 화려한 쇼를 뒤로하고 내년 2020세계불꽃축제를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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