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한국을 담다-순천편] ① 순천만습지, 韓 최고의 힐링을 느끼다
[e한국을 담다-순천편] ① 순천만습지, 韓 최고의 힐링을 느끼다
  • 강은호 기자
  • 승인 2019.11.20 1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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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여행 중 대표 여행지 선정
사계절 아름다운 풍광으로 인기
ⓒ 이뉴스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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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이뉴스데일리 강은호 기자] 국제정원박람회로 더욱 유명세를 치른 순천은 자연친화적인 여행지가 곳곳에 펼쳐진다. 용산전망대, 순천만습지생태공원, 낙안읍성, 낙안민속자연휴양림까지, 그야말로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진 최고의 힐링 여행지임에 틀림없다. 

순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여행 장소는 바로 순천만습지 생태공원이다. 순천에서 자연이 가장 잘 보존된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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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겨울에는 갈색빛의 갈대 향연이 여행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국에는 갈대와 억새의 향연이 이어지고 있지만 순천만습지의 경우 가히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때문에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이 순천을 찾는 이유이기도 하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순천시 교량동과 대대동, 해룡면의 중흥리, 해창리 선학리 등에 걸쳐 있는 순천만 갈대밭의 총 면적은 약 15만평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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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시내를 관통하는 동천과 순천시 상사면에서 흘러 온 이사천의 합수 지점부터 하구에 이르는 3㎞ 쯤의 물길양쪽이 죄다 갈대밭으로 뒤덮혀 있다. 

갈대 군락지로는 국내 최대 규모라고 하는데, 은빛 잿빛 금빛 등으로 채색되는 모습이 아주 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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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룡면 상내리의 와온마을은 드넓은 갯벌을 무대로 펼쳐지는 낙조를 감상할 있는 곳으로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이 즐겨 찾는다. 

또한 용두산전망대에 오르게 되면 순천만습지의 전경을 볼 수 있는데 최고의 풍광을 자랑한다. 탁 트인 전경 속 일몰까지 보게 된다면 최고의 행운이 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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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여유가 된다면 최고의 힐링지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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