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ctor] "韓대표 디바" 옥주현, '캣츠' 대표곡 '메모리' 커버송 부른다
[e-Actor] "韓대표 디바" 옥주현, '캣츠' 대표곡 '메모리' 커버송 부른다
  • 윤지호 기자
  • 승인 2019.11.28 1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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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옥주현, '캣츠' 대표곡 '메모리 커버송 부른다
전세계 관객 매료한 뮤지컬 대작의 영화화
톰 후퍼 감독, 앤드류 로이드 웨버 등 참여로 기대감 높여
ⓒ 유니버설 픽쳐스

[이뉴스데일리 윤지호 기자] 가수 겸 배우 옥주현이 뮤지컬 대작 '캣츠(CATS)'의 대표곡 '메모리(Memory)' 한국 버전 커버송의 주인공이 됐다.

오는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에는 뮤지컬 영화 '캣츠'가 개봉한다. 동명의 뮤지컬로 유명한 '캣츠'는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받아 온 명작으로 손꼽힌다. 

옥주현은 영상을 통해 "제가 전 세계 No.1 뮤지컬 대작 '캣츠'의 대표곡 '메모리' 한국어 버전을 부르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조만간 여러분을 마법 같은 순간으로 초대할 ‘메모리’ 커버 영상으로 인사드리겠다. 그때까지만 잠시만 기다려달라”고 전하며 기대를 당부했다.

ⓒ 유니버설 픽쳐스

옥주현은 뮤지컬 '스위니 토드' '레베카' '엘리자벳' 등 뮤지컬 명작에 꾸준히 출연하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단순히 명성이 아닌 실력으로 관객을 매료한 그는 특히 뮤지컬 '캣츠' 한국어 초연 당시 그리자벨라 역을 완벽하게 소화했던 바 있어 이번 커버송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 이번 '메모리' 커버송은 전 세계에서 유일해 그 의미를 더한다. 옥주현은 자신만의 독보적인 감성을 담아 '메모리' 한국어 버전 커버송을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메모리' 커버 영상에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옥주현이 부른 '메모리' 한국어 버전이 짧게 소개되어 열띤 반응을 이끌었다. 감미로운 선율에 입혀진 “Memory, 아름다웠던 날들~”이라는 가사는 옥주현 특유의 감성이 한껏 녹아있어 뭉클한 감동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 유니버설 픽쳐스

스크린을 통해 만나게 될 '캣츠'는 동명의 뮤지컬을 원작으로 한다. 뮤지컬 '캣츠'는 지난 1981년 초연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 30여개 국가, 300여개 도시에서 공연된 스테디셀러 뮤지컬로 더 알려져 있다. 1981년 5월 11일 영국 런던에서의 초연을 시작으로 이듬해 미국 브로드웨이까지 무대를 넓혀가며 메가 히트를 기록했으며, 이어 유럽, 아시아, 호주의 주요 국가는 물론, 한국에서도 뮤지컬 흥행의 파란을 일으키며 전 세계가 가장 사랑하는 뮤지컬 대작임을 입증했다.

전 세계에서 '캣츠'를 관람한 관람객은 8,100만 명에 이른다. 한국 공연 당시 약 200만 관객을 동원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하기도 했다. 1억 관객에 가까운 대기록을 세운 이 작품은 지난 39년간 미국 토니상, 영국 로렌스 올리비에상, 영국 이브닝 스탠더드상 등 세계 주요 뮤지컬 상을 휩쓸며 역대급 뮤지컬 흥행의 주인공으로 불린다. 

 

ⓒ 유니버설 픽쳐스

영화 '캣츠'는 영화 ‘레미제라블’의 거장 톰 후퍼 감독과 전설의 뮤지컬 대가 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조우한 초특급 프로젝트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여기에 ‘드림걸즈’의 제니퍼 허드슨과 최고의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를 비롯해 이드리스 엘바, 프란체스카 헤이워드, 주디 덴치, 이안 맥켈런, 제이슨 데룰로, 제임스 코든, 레벨 윌슨 등 뮤지컬 영화 사상 최강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했다. 특히 ‘캣츠’는 전 세계를 사로잡은 명곡이자 뮤지컬 대표곡 '메모리’ 등의 아름다운 사운드 트랙과 함께 영화에서만 들을 수 있는 새로운 음악까지 예고하며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경이로운 세계를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서 스크린으로 옮겨온 '캣츠'는 영화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전율의 퍼포먼스를 기대케 한다. 운명을 바꿀 단 하루의 마법 같은 기회를 얻기 위한 고양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만큼 고양이 캐릭터들의 각기 다른 개성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여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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