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도가도 그리운 제주jeju…'겨울바다의 그리움'
가도가도 그리운 제주jeju…'겨울바다의 그리움'
  • 김미수 기자
  • 승인 2019.11.3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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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뉴스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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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데일리 김미수 기자]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 10명 중 9명이 즉흥적으로 여행을 떠난 적이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여행은 설레고 상상만해도 즐거운 것인 만큼, 시간적 여유가 생긴다면 가장 먼저 떠오르기 때문 아닐까. 

그 중에서도 거리적으로나 심적으로나 가장 많은 여행객들이 꼽는 최고의 여행지는 단연 '제주도'다. 비행기를 타지만 그 시간은 짧고, 도착 후 이국적인 매력은 해외여행 못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제주도 여행을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이유는 '갈 때 마다' '곳곳이' '사계절 사색(四色)' 등 매순간이 새롭고, 특별한 매력을 선사하기 때문이 아닐까. 

봄의 유채꽃의 향연과 여름바다, 그리고 가을 힐링 여행, 겨울 방어-감귤 축제와 겨울바다가 주는 선물은 그 어느 여행지 보다 제주를 찾게 하는 이유다. 

때문에 제주는 한계절에 국한되지않고 사계절내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특히 제주의 겨울은 상상 그이상의 특별한 매력들이 곳곳에서 뿜어져 나온다.

눈덮인 한라산이나 오름길, 동서남북 쪽빛의 겨울바다, 방어 귤 등 제철 음식을 맛보며 즐기는 제주의 매력은 봄 여름 가을과는 분명 차별된다.

상상만 해도 아름다운 제주의 겨울, 지금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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