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리가 거는 '시동', 흥행 심상치 않다
마블리가 거는 '시동', 흥행 심상치 않다
  • 윤지호 기자
  • 승인 2019.12.0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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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데일리 윤지호 기자] 마동석, 박정민, 정해인, 염정아.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이들의 연기 향연과 기대를 모으는 영화 '시동'이 전세계 영화팬들에게 본격적인 시동을 걸며 올하반기 최대 관심을 이끌고 있다.

영화 '시동(각본감독 최정열, 제공배급 NEW, 제작 (주)외유내강)은 정체불명 단발머리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을 만난 어설픈 반항아 택일(박정민)과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의욕충만 반항아 상필(정해인)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일상을 벗어나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웃음과 공감을 전할 영화 '시동'이 해외 관계자들의 극찬 속 대만, 오세아니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베트남, 인도네시아, 해외 항공판권 등 전 세계 21개국에 판매되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시동'의 해외 세일즈를 담당하고 있는 콘텐츠판다는 “'부산행'으로 시작해 마블의 '이터널스'까지 전 세계가 주목하는 마동석 배우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다”며 “예상을 뛰어 넘는 비주얼과 주방장이라는 새로운 역할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박정민 배우와의 케미스트리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고 덧붙이며 전 세계에 흥행 시동을 건 '시동'의 고무적인 세일즈 성과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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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산 작가의 동명 웹툰이 원작인 '시동'은 2015년 '베테랑'(1341만), 2017년 '군함도'(659만), 2019년 '엑시트'(942만) 등을 선보인 제작사 외유내강의 신작으로, 대세 마동석이 '거석이형'으로 반전을 선보인다.

박정민 정해인이 겁없이 세상에 뛰어든 젊은 두 청춘으로 분했고, 염정아는 박정민의 엄마로 호흡했다. 

영화 '시동'은 이미 신드롬을 일으킨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를 비롯해 하루 뒤 개봉하는 한국형 블록버스터 '백두산', 또 연말연시를 준비하는 사극 '천문' 등 쟁쟁한 작품들과 경쟁에 나선다. 

오는 1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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