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여행, 한국으로 오세요"
"겨울 여행, 한국으로 오세요"
  • 강은호 기자
  • 승인 2019.12.0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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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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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데일리 강은호 기자] 한국관광공사가 강원도 여행객 유치를 위해 적극 대응에 나선다.

한국관광공사는 강원도 유관기관과 협업해 동계시즌 중 스키관광객을 지난해보다 20% 이상 증가한 5만 5000명을 유치하겠다고 2일 밝혔다.

평창동계올림픽 유산을 활용한 동계 스포츠관광 활성화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설명이다.

공사는 2일부터 7일까지 10개국 여행업계 관계자와 언론인 90여명을 초청한다. 이들은 5박 6일 일정으로 용평리조트, 휘닉스평창, 알펜시아 등 국내 주요 스키리조트 답사, 외국인 스키강습 체험, 강원·경기 지역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3일 국내 스키리조트, 인바운드 여행사, 지자체 관계자와 함께 ‘한국 동계관광 비즈니스 상담회’(Korea Winter Travel Mart 2019)와 동계 스포츠관광 상품인 ‘평창 Big3+ 상품’, ‘강원 Snow Festa’ 등과 연계해 방한 동계 스포츠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간담회도 개최한다. 평창 Big3+ 상품은 중·고급 스키어들을 타깃으로 한 올림픽 유산 상품.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지역에서 체류하며, 평창지역 3개 스키장(알펜시아, 휘닉스평창, 용평)과 정선 하이원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다. 강원 Snow Festa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유산 활용 스키, 올림픽 시설, 미식, 동계축제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강원도 대표 겨울 이벤트다.

‘한국 동계관광의 밤’ 행사에서는 동계 스키관광 활성화와 안전관광 캠페인 공동 추진을 위한 유관기관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한다. 공사는 강원도와 한국스키장경영협회, 한국여행업협회와의 4자 협약을 체결한다. 신규 상품개발 및 유치 프로모션 전개, 스키장 내 외국인 스키관광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스키장 안전수칙 홍보물 제작 및 배포, 관광통역안내사 대상 스키장 안전교육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상용 공사 테마관광팀장은 “강원도의 동계관광 목적지 브랜드 이미지를 활용한 스키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더욱 안전하게 스키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들을 펼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방한 동계관광의 만족도와 재방문 향상을 위해 지자체, 업계 등과의 다각적인 협업을 전개해 나가려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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