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여행지 어때?] 韓시장의 매력에 빠지다…서촌 통인시장
[e여행지 어때?] 韓시장의 매력에 빠지다…서촌 통인시장
  • 김연수 기자
  • 승인 2020.01.18 15: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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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전 활용한 도시락 구매로 이색 재미
다양한 전통 먹거리로 해외 관광객 인기
ⓒ 이뉴스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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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뉴스데일리 김연수 기자] 서울 여행에서 주목 받고 있는 여행지 중 하나인 서촌 여행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한다는 점에서 이색적이다. 

특히 서촌에서 통인시장은 엽전을 활용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마련된 식당에서 식사를 할 수 있지만 인기가 높아 서서 음식을 즐기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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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의 카페와 다양한 볼거리를 즐긴 후 출출한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통인시장은 그야말로 최적이다. 

5000원을 내면 엽전 10개를 주는데, 이 엽전을 가지고 시장 내 엽전 매장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구입할 수 있다. 

요즘 한끼 식사 값이 1만원을 훌쩍 넘기고 있는 시점에서 비추어 볼 때 가성비 대비 든든하면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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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곳곳에 '00길'의 인기가 날로 줄어들고 있는 시점에서 서촌은 여전히 뜨거운 핫스팟으로 군림하고 있다. 

전통의 카페나 독특한 맛집, 이색적인 건물과 골목들이 여행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옥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서촌 골목을 뒤로하고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통인시장은 국내외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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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떡볶이, 순데, 팝콘치킨, 컵우동, 잡채, 각종 전 등을 비롯해 맛집으로 소문난 꼬치집과 호떡집까지, 미식가들 사이에서도 정평난 맛집들이 곳곳에 있다. 

무엇보다 엽전을 내고 음식을 구매할 수 있다는 재미와 더불어 푸짐하게 도시락을 가득채운 음식들을 음미하며 한국의 재래시장을 경험할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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