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현장에서] "타이거에어 타면 알찬 타이베이 여행될 것"
[e현장에서] "타이거에어 타면 알찬 타이베이 여행될 것"
  • 김유정 기자
  • 승인 2020.01.06 13: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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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데일리 김유정 기자]

타이완의 저비용항공사로서 타오위안 국제공항을 허브로 하여 대한민국 부산과 대구, 제주를 운항해 온 타이거에어 타이완이 지난 3일부터 취항한 인천~타이베이 노선 신규취항을 기념해 6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김유정 기자
사진=김유정 기자

 

해당 미디어 간담회에는 타이거에어 타이완 장홍종(張鴻鐘) 회장, 주한국타이베이대표부 탕뎬원(唐殿文) 대사, 타이완관광청 황이평(黃怡平) 소장 등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2014년에 설립된 대만 최초이자 유일한 LCC인 타이거에어 타이완에 대한 소개와 함께 향후 노선 운영 계획을 밝혔다. 

타이거에어 타이완 장홍종(張鴻鐘) 회장은 "타이거에어 타이완이 2016년 5월 대구~타이베이 첫 취항을 시작해 부산, 제주 등 운항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마침내 인천~타이베이 노선 운항을 시작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하며 "타이거에어 타이완의 합리적인 요금과 직항편을 통해 많은 한국인 여행객들이 타이베이를 보다 깊이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장 회장은 이어 “지방 출발을 먼저 시작한 후 인천을 출발을 이어서 한 이유에 대해서 한-중 간의 교류의 문제 때문에 2014년에 지방출발을 먼저 시작하게 된 것”이라며 “오랜 노력 끝으로 인천 출발을 하게 돼서 너무 기쁘다”고 언급했다. 

장 회장은 “많은 항공이 타이완에 운항하고 있지만 타이거에어만의 장점은 타이완 LCC다운 특가 이벤트와 항공편이 야간에 운항되고 있어서 휴가를 내지 않고도 타이베이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은 점이라고 말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또 장회장은 “4.5년 령의 신식 항공기를 이용하며 안전성을 보장하며 한국어를 사용하는 승무원을 배치하고 있어 언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여객수송률이 100%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주한국타이베이대표부 탕뎬원(唐殿文) 대사는 “신규취항을 너무 축하하며 이번 취항이 한국관광객에게 타이완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최근 타이완과 한국간의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타이완을 방문한 한국인은 108만 명으로 10% 성장을 이뤘다”고 말했다.

인천발 타이베이행 노선은 매주 월, 수, 토요일 오전 2시30분에 인천을 출발, 현지 시각 오전 4시 15분에 타이베이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돌아오는 편은 매주 화, 금, 일요일 22시00분에 타이베이에서 출발, 인천에는 다음날 오전 1시30분에 도착한다. 타이거에어 타이완은 3월 29일부터는 주 3회에서 증편하여 매일 운항을 할 예정이다.

2018년 로드 팩터는 80%이상을 기록됐으며 타이완 멤버십 프로그램인 타이거 클럽이 출시 500만 회원이 가입돼 있다.  

타이거에어 타이완은 현재 11대의 Airbus A320 항공기를 이용해 인천과 부산, 대구, 제주뿐만 아니라 일본 도쿄와 오사카, 마카오 등 아시아 23개의 도시로 30개의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900만 명이 넘는 승객을 송출했다. 

타이거에어 타이완은 현재 인천~타이베이 주 3회, 부산~타이베이 주 5회, 대구~타이베이 주 2회, 제주~타이베이 주 4회 운항하는 등 한국 타이베이 구간을 주 14회 직항으로 운항하고 있다. 

리더스 다이제스트(Reader's Digest) 선정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 조사 결과 가장 탁월한 성과를 거둔 브랜드에게 수상하는 플래티넘 어워드에 저비용항공사 부문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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