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와 축제, 겨울의 힐링여행 어떠세요?"
"딸기와 축제, 겨울의 힐링여행 어떠세요?"
  • 강은호 기자
  • 승인 2020.01.0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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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데일리 강은호 기자] 딸기가 최고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마트는 12월 한 달간 매출액 105억원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딸기에 대한 수요와 큰 인기가 늘면서 이를 접목시킨 축제도 화제가 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이달 겨울 축제를 즐기기 좋은 '농촌체험휴양마을' 5곳을 6일 발표했다. 5곳의 농촌체험마을은 겨울 축제와 다양한 놀거리, 먹거리가 있는 농촌여행지를 각 지자체로부터 추천 받아 최종 선정됐다.

계절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잘알려진 외갓집마을은 내달까지 딸기와 송어를 직접 따거나 잡는 딸기송어축제를 개최한다. 수도권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이곳은 장작패기, 나무꾼 지게체험, 가락 엿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강원권에서 선정된 원주 동막용수골마을에서는 이달까지 '동막용수골얼음축제'가 열린다. 축제와 함께 자연이 만든 장관으로 유명한 이곳은 마을 앞에 위치한 소곡저수지와 마을을 감싸는 백운산 자연 휴양림과 함께 겨울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해준다.

백마권역마을. ⓒ 한국관광공사
백마권역마을. ⓒ 한국관광공사

백마권역마을은 오는 27일까지 '겨울놀이축제'를 개최한다. 충청권으로 선정된 이곳은 농촌의 전통놀이를 바탕으로 눈썰매와 얼음썰매타기 체험, 빙어 뜰채 잡기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숙박체험시설이 갖춰져 연휴에 단체나 가족단위 방문에 적합하다.

전라권에서 선정된 초리넝쿨마을에서는 '초리 꽁꽁놀이축제가' 내달 2일까지 열린다. 무주군의 겨울축제로 자리 잡고 있는 '초리 꽁꽁놀이축제'는 추억의 간식거리와 군밤을 판매하고 행사장에서는 주민들이 만든 타이어·대야 썰매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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