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여행지 어때?] 8000만 달러의 사나이 류현진 선수가 이적한 도시 '토론토' 어떤 곳일까?
[e-여행지 어때?] 8000만 달러의 사나이 류현진 선수가 이적한 도시 '토론토' 어떤 곳일까?
  • 김유정 기자
  • 승인 2020.01.09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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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데일리 김유정 기자]

최근 류현진 선수가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8000만 달러를 받으면서 이적하게 되면서 캐나다 토론토에 대한 관심까지 같이 높아졌다. 캐나다 토론토 여행을 하면서 류현진 선수의 경기까지 보려는 여행객이 많기 때문이다. 1선발로 거의 확정되면서 이적하게 된 것이라 LA에 있을 때보다 볼 확률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류현진 선수가 앞으로 공을 던지게 될 토론토에 대해 알아보자.

사진=김유정 기자
사진=김유정 기자

 

캐나다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이민자들의 도시 토론토는 북미 주요 도시 중에서 낮은 범죄율로 여행객들이 마음 편히 여행할 수 있는 곳이다. 큰 도시이기 때문에 렌터카나 자전거를 타고 도심을 관광하기 좋다. 

토론토 도심 여행에서는 한눈에 토론토를 바라볼 수 있는 CN타워를 빼놓을 수 없다. 높이 553.33m의 송출탑인 CN타워는 토론토의 중심부인 다운타운 지역에 있다. 1973년 2월 6일에 착공했다. 착공한지 40개월 후인 1976년 6월 26일에 개통했다. 타워의 소유주는 캐나다 국영철도회사로 총 건설비는 5700만 달러가 들었다.

사진=김유정 기자
사진=김유정 기자

 

현재 필수 관광지로 알려진 CN 타워는 사실 TV와 라디오의 전파를 내보내기 위해 건립된 송출탑이다. 16개의 TV과 FM 라디오 방송국에 전파를 내보낸다. 전체적으로 긴 로케트 모양을 하고 있는 타워이자, 지지물이 없는 단독 타워이다. 

초속 5.6m의 초고속 엘레베이터 4대가 있다. 이 엘리베이터를 통해 지상에서 3분의2 지점에 있는 스카이 포드까지 1분이면 오를 수 있다. 7층으로 이루어진 원형의 스카이포드에서는 토론토 전역을 한눈에 볼 수 있고, 특히 높이 447m에 위치한 전망대에서는 맑은 날이면 120㎞ 떨어진 나이아가라폭포도 볼 수 있다.

구시청 바로 옆에는 토론토에서 가장 유명한 이튼센터가 자리하고 있다. 이튼센터는 영 스트리트(Yonge Street)에 위치한 대규모 쇼핑몰이다. 2개 블록에 걸쳐 300여 개의 브랜드 숍이 자리하고 있다. 

사진=김유정 기자
사진=김유정 기자

 

이탈리아 밀라노의 빅토리오 에마뉴엘 2세 갤러리아를 본떠 유리 천정과 회랑 구조로 지어졌다. 특히 캐나다 천연 화장품인 세이지는 우리나라 여행객이 꼭 들르는 숍 중 하나다. 천연 아로마 제품으로 유명한 세이지는 두통에 좋은 페퍼민트 제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판매하는 가격보다 훨씬 저렴해서 기념품으로 구매하기 좋다. 여러 상품을 구매하면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진행중이기 때문에 숍 매니저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문의하면 좋다. 

캐나다에서 유명한 백화점인 노드스트롬 역시 연결돼 있어 다양한 브랜드를 한번에 보고 싶다면 백화점을 방문해도 좋다. 이튼 센터는 규모가 너무 크기 때문에 쇼핑에 반나절이상 시간을 보내도 모자랄 판이다. 

류현진 선수가 한국 입국할 때 입고 있어서 화제가 된 점퍼 캐나다 구스 역시 캐나다에서 꼭 사야할 쇼핑 물품으로 꼽힌다. 캐나다 구스는 우리나라보다 30~40만원 정도 더 저렴하니 구매할 생각이 있는 여행객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꼭 구매하도록 하자. 우리나라보다 훨씬 저렴한 것은 물론 다양한 디자인이 있어 선택의 폭이 넓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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