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ovie] 42년 대장정의 마무리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e-Movie] 42년 대장정의 마무리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 김은정 기자
  • 승인 2020.01.09 1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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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개봉 영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42년간의 '스타워즈' 시리즈 마무리
박진감 넘치는 액션, CG 등 관객 매료

[이뉴스데일리 김은정 기자] 42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할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1월 8일 개봉한 영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개봉 첫날 7만3,091명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같은 날 개봉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연 영화 '닥터 두리틀'에게 1위 자리를 양보했지만, 근소한 차이로 좋은 경쟁을 펼치고 있다.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지난 1977년 시작한 ‘스타워즈' 시리즈에 이은 9번째 에피소드다. 이번 영화를 끝으로 '스타워즈'는 42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긴 시간 영화 마니아의 사랑을 받았던 작품인 만큼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에 이목이 집중됐다. 시리즈 사상 최고의 스케일, 화려한 캐스팅, 스토리까지 모든 요소에 시선이 모였고, 이와 같은 관심은 개봉 전 예매율 1위 등극 등으로 입증됐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로 폭발적인 흥행을 이루어낸 21세기 최고의 블록버스터 감독 J.J. 에이브럼스가 다시 연출을 맡은 이번 '스타워즈'는 어둠의 지배자 '카일로 렌'과 이에 맞서는 '레이'의 운명적 대결과 새로운 전설의 탄생을 그린다. 

지난 여정을 통해 엄청난 잠재력과 강인한 정신을 보여준 레이는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더욱 강인한 힘으로 돌아왔다. 숙명적 라이벌이자 어둠의 지배자 카일로 렌 역시 강력해진 힘과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무장했다. 새로운 미래를 결정지을 운명의 대결과 마침내 선택받은 영웅이 밝혀지는 흥미로운 스토리는 이번 시리즈의 관람 포인트다.

이와 함께 '스타워즈' 시리즈의 시그니처인 라이트 세이버(광선검) 시퀀스를 비롯해 우주, 정글, 해상 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액션 장면은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영화는 현장감을 최대한 증폭시키기 위해 최신 CG 기술은 물론, 사운드에도 공들였다. 특히, 지난 42년간 총 9편의 스타워즈 시리즈 제작을 함께한 돌비는 차세대 음향기술인 '돌비 애트모스' 기술을 통해 관객들에게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생생한 음향 효과를 제공하며 시리즈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일조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북미에서 12월 20일 개봉한 ‘스타워즈: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7일(현지 시간) 기준 전 세계 흥행 수익 9억3,630만 달러(한화 약 1조859억2,074만 원)를 돌파했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고 폭발적 흥행세로 글로벌 인기를 누리는 '스타워즈' 마지막 편은 한국에서도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하며 쾌조의 시작으로 순항을 예고했다.

여기에 대세 캐릭터 펭수와 함께 특별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며 신선한 콘텐츠로 예비 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기세를 더욱 높였다. 지난 1월 7일 '자이언트 펭TV'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 컬래버 영상은 소품실 청소를 하던 펭수가 우연히 요다 인형을 발견한 후 일상생활 속에서 '스타워즈'의 포스를 느끼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펭수는 포스의 힘에 이끌려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를 보기 위해 극장으로 향하고, 4DX 영상 체험 및 매니저와 광선검 배틀을 펼치는 등 영화의 소재를 통해 흥미로운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탄탄한 마니아층을 보유한 영화로 잘 알려진 '스타워즈' 시리즈의 종지부를 찍는 영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에는 데이지 리들리, 아담 드라이버, 존 보예가, 오스카 아이삭 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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