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이다!"…12th 칠갑산얼음분수축제 '성황'
"겨울왕국이다!"…12th 칠갑산얼음분수축제 '성황'
  • 김미수 기자
  • 승인 2020.01.13 09: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이뉴스데일리
ⓒ 이뉴스데일리

[청양=이뉴스데일리 김미수 기자] “동화나라 친구들 모여라~!“

축제장 입구부터 길게 늘어선 차량 행렬이 축제의 인기를 실감케 하는 찰나였다. 

ⓒ 이뉴스데일리
ⓒ 이뉴스데일리

영화 '겨울왕국'의 인기와 더불어 동화 속 캐릭터들의 향연, 그리고 무엇보다 얼음분수가 매력적인 충남 청양 알프스마을 얼음축제가 올해도 여전히 성황 속에서 펼쳐지고 있다. 

커다란 얼음분수가 만들어놓은 알프스 성에 동화나라 캐릭터들이 모두 모여 함께하는 칠갑산 겨울왕국이 펼쳐진다.

ⓒ 이뉴스데일리
ⓒ 이뉴스데일리
ⓒ 이뉴스데일리
ⓒ 이뉴스데일리
ⓒ 이뉴스데일리
ⓒ 이뉴스데일리

특히 칠갑산에 까만 어둠이 내리면 반짝반짝 은하수 별빛아래 화려한 옷으로 갈아입는 야간개장과 더불어 5분 거리에는 1박2일 촬영지로 유명한 전국 최장의 천장호 출렁다리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축제의 장이다. 

칠갑산은 충남의 알프스라고 할 정도로 절경을 이룬다.

칠갑삽 정상 바로 아래 칠갑산 산기슭에 자리잡은 알프스 마을은 천장처럼 높다는 뜻으로 천장리라 하며 아름다운 천장호수와 더불어 천장리 알프스마을로 불리게 됐다.

ⓒ 이뉴스데일리
ⓒ 이뉴스데일리
ⓒ 이뉴스데일리
ⓒ 이뉴스데일리

알프스마을에는 칠갑산 등산로와 천장호수를 가로 지르는 한국 최장의 천장호 출렁다리와 도농교류센터, 웰빙체험농원이 있으며 매년 겨울이면 많은 방문객들이 붐비는 얼음분수축제가 열리는 마을로 유명하다.

눈과 얼음으로 만들어진 조각 작품도 감상할 수 있으며 각종 썰매, 얼음 봅슬레이 체험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펼쳐지고 있는 칠갑산얼음분수축제로의 여행은 어떨까.

무엇보다 입구에 마련된 군밤, 군고구마 체험부터 여느 축제와는 다른 분위기로 한껏 즐길 수 있는 축제임에 틀림없다. 칠갑산겨울왕국으로 고고!.

ⓒ 이뉴스데일리
ⓒ 이뉴스데일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