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하고 즐기세요" 겨울 물고기 축제현장, 수질 '안전'
"안심하고 즐기세요" 겨울 물고기 축제현장, 수질 '안전'
  • 김연수 기자
  • 승인 2020.01.1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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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뉴스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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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데일리 김연수 기자] 강원도에서는 겨울 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수질이 매우 청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도 내에서는 평창 송어축제, 홍천 꽁꽁축제, 화천 산천어축제, 인제 빙어축제 등 겨울철 체험관광이 성황리에 펼쳐지고 있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이 물고기 겨울축제장 4곳에 대해 겨울비가 내린 이후 수질위생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하고 청정한 것으로 평가했다.

강원지역 겨울축제는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에 얼음이 두껍게 얼지 않아 안전한 축제를 위해 개막일이 약 1~3주일 정도 연기됐다. 인제 빙어축제는 남면 빙어호 일대에서 오는 18일~27일, 평창 송어축제는 진부면 오대천 둔치에서 오는 17일~2월 16일까지 열린다, 홍천강 꽁꽁축제는 홍천읍 홍천교~남산교에서 지난 10일~26일, 화천 산천어축제는 화천읍 화천천 일원에서 오는 27일~2월 16일까지 각각 열린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이용객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겨울축제 기간 중에 수질위생 안전성 조사를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축제 종료 후에도 축제로 인한 수질영향을 평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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