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찰나를 담다] '낙산사'는 일출 명소?…겨울 바다도 아름답다
[e찰나를 담다] '낙산사'는 일출 명소?…겨울 바다도 아름답다
  • 김미수 기자
  • 승인 2020.01.17 12: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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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뉴스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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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데일리 김미수 기자] ‘해수관음의 성지’답게 새해를 맞아 일출을 보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어느 곳보다 뜨거운 강원 양양의 낙산사. 그러나 아름다운 일출도 좋지만 강원도 동해의 겨울바다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점은 분명 낙산사만의 강점이다. 

오봉산 자락에 자리 잡은 ‘낙산사’는 관음성지이자 천년고찰의 수식어에 걸맞게 사계절 내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봄과 여름, 가을과 겨울의 다른 분위기를 선사하는 낙산사는 그렇게 한국을 대표하는 사찰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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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설악산과 함께 관동 3대 명산의 하나로 손꼽히는 오봉산 자락에 자리 잡은 낙산사는 많은 성보문화재를 갖춘 곳으로, 관음성지이자 천년고찰로서 참배객들의 간절한 발원이 끊이지 않고 이어져 오고 있다.

특히 낙산사는 동해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천혜의 풍광과 그 가운데 우뚝 선 동양 최대의 해수관음상은 가히 탄성이 절로 나올 정도로 웅장하고 감동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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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의 가장 큰 장점은 ‘자연이 빚어내는 조화’다. 원통보전과 해수관음상 사이의 곳곳에 성보문화재와 의상대-홍련암을 걷는 그길을 주변으로 독특하고 아름다운 경관, 관음굴에서 치는 파도소리 등 자연이 전하는 매력은 ‘낙산사’가 천년고찰로 사랑 받고 있는 이유를 실감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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