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세 대출 의혹'에 SNS에 한 말
이낙연 '전세 대출 의혹'에 SNS에 한 말
  • 강은호 기자
  • 승인 2020.01.1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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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뉴스 캡처
ⓒ MBN뉴스 캡처

[이뉴스데일리 강은호 기자]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전입 시기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자 해명의 글을 전했다.

이 전 총리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 아파트와 관련해 착오가 있었기에 알려드린다"며 "저는 종로에 살다 1994년 강남으로 이사했고, 1999년에 지금 사는 잠원동 아파트(전용면적 25.7평 조합주택)에 전입했지만 그 시기를 제가 혼동했다. 착오를 사과드린다"고 썼다.

앞서 이낙연 전 총리는 최근 서울 종로구 아파트 전세 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전세 대출 규제 시행 직전 대출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에 이 전 총리는 "저는 1994년부터 살아온 제 아파트를 전세 놓고, 그 돈으로 종로 아파트에 전세로 들어간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잠원동 아파트의 준공 후 입주시점이 이 전 총리가 밝힌 1994년 이후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다시 의혹이 제기됐다.

그는 "총리 퇴임을 준비하던 작년 12월 11일 아파트를 팔려고 내놓았으나 거래 문의가 없고 종로 이사를 서두르고 싶어 일단 전세를 놓고 전세를 얻었다"며 "지금 아파트는 팔리는 대로 팔겠다"고 재차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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