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향후 4년 내 항공기 1000대 넘어설 것"
국토부 "향후 4년 내 항공기 1000대 넘어설 것"
  • 강은호 기자
  • 승인 2020.01.20 11: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이뉴스데일리 김유정 기자
ⓒ 이뉴스데일리 김유정 기자

 

[이뉴스데일리 강은호 기자] 지난해 말 기준 국내 항공기 등록대수는 총 853대로, 저비용항공사(LCC)의 신규등록이 전체 증가분의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제․국내 운송사업용 항공기는 414대, 소형항공운송용 29대, 항공기사용사업용은 176대이며, 그 외 비사업용은 234대가 운영 중이다.

국토부 측은 "전년 대비 18대가 늘어났으며 국제․국내 운송사업용 16대, 소형항공운송용 1대, 비사업용 2대가 각각 증가했다. 특히 저비용항공사(LCC)의 항공기 신규 도입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신규등록 건수는 48대로 국제․국내 운송사업용 28대(LCC 19대, 대형사 9대), 소형항공운송사업용 3대이며, 항공기사용사업용 7대, 비사업용 10대이다.

임차기간 만료, 매매 등의 말소등록 건수(2019년)는 총 30대로 국제·국내 운송사업용 12대(LCC 9대, 대형사 3대), 소형항공운송사업용 2대, 항공기사용사업용 8대 및 비사업용 8대이다.

국토교통부 측은 “2019년 말 항공기 등록대수가 853대를 넘어섰고 올해에도 저비용항공사의 항공기 신규도입 등 20여대의 항공기가 신규도입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지금까지의 항공기 등록 증감추세를 볼 때 향후 4년 내 1000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