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대구경북관광의 해" 경북도 지정 축제 14개 선정
"2020 대구경북관광의 해" 경북도 지정 축제 14개 선정
  • 은지희 기자
  • 승인 2020.01.2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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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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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데일리 은지희 기자] 경상북도가 '2020년 대구경북관광의 해'를 맞아 관광객 4000만명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관광촉매제로, 세계적인 관광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경북도는 '경북도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갖고 지역을 대표하고, 관광자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경북도 지정 축제 14개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축제는 최우수 축제 2개, 우수 축제 4개, 유망 축제 6개, 육성 축제 2개로 총 14개다. 축제등급에 따라 5500만원부터 1000만원까지 총 4억원의 도비가 차등 지원된다. 

등급별 선정 결과를 보면 최우수 축제(2개)에는 영덕대게축제와 고령대가야체험축제가, 우수축제(4개)에는 경주벚꽃축제와 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 영천보현산별빛축제, 울릉도오징어축제 등이 각각 선정됐다. 또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와 의성수퍼푸드마늘축제, 영양산나물축제, 청도반시축제, 성주생명문화축제, 삼강주막나루축제 등이 유망축제(6개)로, 김천자두포도축제와 울진죽변항수산물축제 등이 육성축제(2개)로 각각 선정됐다.

포항국제불빛축제와 청송사과축제, 봉화은어축제 등은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고, 지난 10년간 문화관광축제로 국비를 지원 받아오던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문경찻사발축제 등은 명예문화관광축제 지정에 도전한다.

김상철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한 경북의 축제를 도와 시·군이 함께 노력, 지속 가능한 축제, 경쟁력 있는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축제 품앗이로 시끌벅적하고, 사람이 넘치는 축제분위기와 관광 붐 업으로 경북에 활력과 지역경제에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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