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여행꿀팁] 싱가포르 택시비 폭탄 걱정된다면?
[e여행꿀팁] 싱가포르 택시비 폭탄 걱정된다면?
  • 김유정 기자
  • 승인 2020.01.20 16: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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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데일리 김유정 기자]

싱가포르는 작은 나라긴 하지만 물가가 높은 편이라 여행경비가 부담스러운 곳이기도 하다. 걷기에도 충분히 멋진 곳이지만 대중교통도 아주 잘 발달돼 있어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하지만 하루 종일 여행을 즐기고 피곤할 때, 밤늦게 도착해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호텔로 이동할 때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울 때도 많다.

물가 높은 싱가포르에서 쉽게 택시를 탔다가 요금 폭탄을 맞는 게 아닐까 걱정이 앞서기도 하다. 하지만 싱가포르는 작은 나라라는 점이 택시비용을 부담스럽지 않게 한다.

싱가포르 공항에 무거운 캐리어를 들고 도착했다면 지하철을 타기에는 수많은 계단이 부담스럽고 공항버스를 타자니 시간을 맞추기가 어렵다면 택시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사진=김유정 기자
사진=김유정 기자

 


공항에서 바로 택시 정류장이 있어 바로 택시를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혼자하는 여행이 아니라 2명이상이라면 택시비를 나눠 낸다면 공항버스 비용과도 크게 차이 나지 않기 때문이다.

공항에서 마리나베이샌즈 호텔까지는 기본료는 3.20싱가포르 달러로 막히지 않는다면 20분 내로 도착하게 되며 20싱가포르 달러 안팎으로 나온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데려다 주는 버스가 9 싱가포르 달러임을 감안하면 두 명의 여행객이라면 비슷한 가격에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다.

싱가포르는 택시요금이 시간대 별로 할증요금이 있으며 일반 택시와 프리미엄 택시로 나뉘기 때문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 또 대부분의 택시가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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